2013. 1. 15. 07:20

그리도 어려운지...

 

선거전에는 금방 되는것처럼

정치개혁한다고 너도 나도 호들갑이더니...

 

끝나고 하는 짓들은

오히려 전보다 훨씬 더하다.

 

세비를 받아 전부 기부한다는

가깝지는 않지만 국회의원인 친구가...

 

'그 걸 믿었냐'면서

너도  참 순진하단다.

 

하루 아침에는 어렵지만

시늉이라도 할 맘은 있는지...

 

* 잘 잊는 백성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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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