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의 연설에는
반드시,기필코,결코등의
단어가 많이 들어 있는데
그 짧은 임기안에
꼭 하겠다는 의지같지만...
* 문제는 실천?
누구나 마음은 비슷한가 보다.
오랫만에 나훈아를 보았는데
노래도 노래지만 그가 한말이 더...
국민을 위해 죽은 왕이나 대통령은 없다고.
우리나라는 유독
지도자들은 누릴 것만 누리고
어려울 때는 국민이 나서야 한다.
어느 책에선가
유럽에선 기사가
일본에선 사무라이가
어려울 때 먼저 앞장서는
지도자문화를 만들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어 그렇다고...
*그러니 앞으로도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