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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6.06.27 이젠 3
  6. 2016.04.21 개만도 3
  7. 2016.03.21 앗! 4
  8. 2016.01.13 세상 참 4
  9. 2015.12.24 누군지 2
  10. 2015.11.23 이제 4
2018. 3. 21. 05:57

 가가

 

절차도복잡하고

요구하는게  많아서

몇번을 헤메다 간신히 들어 왔다.

 

내집이 맞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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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7. 2. 16. 07:06

잊혀진 곳?

 

TV에서 은퇴농장이 나오길래

찾아 봤더니 티스토리블로그가 있다.

 

반가움에 들어가 보니

한참전인 2010년글들이...

 

사람이나 블로그나

잊혀지기는 마찬가지.

 

*세상이 하도 빨리 바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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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7. 1. 29. 07:04

여전히...

 

온 나라가 시끄럽다.

 

당한 쪽이나 몰아 붙인 쪽이나

국민과 나라를 위해서 한 것이라는데...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저 잘 났다고 도토리키재기 하면서...

 

*니들이 나라나 국민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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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6. 7. 11. 07:40

고르라면...

 

 

사드배치 문제로 시끄럽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느 한쪽으로만 서야한다면?

 

몇천년동안  우리를 괴롭히고 착취해 간 이웃 중국보다는

 

짧은 기간이지만 그래도 우리를 많이 도와준 미국이 낫지 않을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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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6. 6. 27. 13:57

바꿔야...

 

옛말에 '강화도 뻔뻔이'라는 말이 있는데

 

 

국회의원들 하는 짓 보니 아래와 같이 바꿔야할 듯...

 

 

*'여의도 뻔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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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6. 4. 21. 14:54

못한 개 주인들...

 

바로 앞에 있는 작은 공원에

개를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많아졌다.

 

며칠간 눈여겨 보던 사람이

오늘도 개가 낑낑거리자 슬쩍 풀어 놓는다.

 

그리고 자기는 멀리로 가다가

개가 똥을 싼 후에  멀리서 부른다.

 

벌써 며칠째

그러고는 그냥 들어 간다.

 

괘씸해서 오늘은 개를 붙잡고

주인을 불러 치우라 하니 왜 참견이냐고...

 

* 제 밑은 제대로 닦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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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6. 3. 21. 12:22

낌짝이야!

 

횡단보도 파란 신호등에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다가온 차가 빵!하고 소리를 지른다.

 

빨리 가라고 그랬나 했는데

창문을 열더니 차 좀 보고 다니라고?

 

신호가 바뀌어도 안 가고

내려 와서 사과하라고 했는데...

 

뒷차들이 아우성이라 할수 없이 내려와

마지 못해 죄송하다며 급히 갔다

 

* 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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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6. 1. 13. 06:34

많이 변했네.

아내가 외출을 한다.

서울대학교 나온 친구 아들이

9급 공무원시혐에 합격했다는데

너무 기뻐서 친구들에게 한턱 낸다고...

 

그러고 보면 울아들은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벌써 공무원된지 10년이 되어가고 2단계나 올랐으니...

 

*이젠 면서기도 일류대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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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5. 12. 24. 15:46

어찌 아냐고?

문자가 왔다.

너 카톡 안하냐?

 

또 다른 문자들.

잘 지내냐?

전화좀 해라.

모두  누군지 모른다

 

전화번호만 있고

누구인지는 안 밝히네.

 

*귀신은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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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5. 11. 23. 13:55

점점 잊혀져 가나?

 

길다면 좀 긴 여행을 하고

집에 돌아 오니 광고성 메일과 우편물만 가득.

 

모두들 바쁜 세상이라서 그렇겠지만

이제는 가까운 이들도 이 존재를 잊어 가는지...

 

안 잊힐려면 일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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