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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8.19 올 해는 3
  3. 2015.07.27 얼마나 더 3
  4. 2015.06.13 도무지 5
  5. 2015.06.08 간만에 5
  6. 2014.08.27 6
  7. 2014.03.02 한동안 2
  8. 2013.09.01 밖에 21
  9. 2013.07.31 긴 장마에 12
  10. 2013.06.29 요즘 12
2015. 9. 12. 07:28

성큼...

엊그제 새벽운동에 반 소매가 쌀쌀하더니

어제 오후엔 낮인데도 반소매가 느낌이 다르다.

세월은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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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5. 8. 19. 09:40

진짜 더운 것 을 느끼고...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아무리 힘들게 운동을 해도

지친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요즘소위 말하는 폭염에 운동을 하니

쉬운 걷기에도  지친다는 느낌이 들었다.

* 내가 변한 건지 기후가 변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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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5. 7. 27. 14:24

뻔뻔해 져야...

야당혁신위에서 국회정수를 늘리자고...

줄여도 시원찮은데 오히려...

변호사협회가 성공보수 없앤다고 헌법소원을...

그게 소위 '깜'이나 되는 짓인지...

 *그런 뻔뻔함을 배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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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5. 6. 13. 15:47

생각이 안 나는데...

 

아침마다 운동하는 근처 공원에서

낮에 지나 가던 사람이 인사를 한다.

얼결에 마주 인사를 하긴 했지만

내 일상을 잘 알고 얘기를 하는데

나는 누군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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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5. 6. 8. 07:06

잠시 들렀더니

잡초 조차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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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4. 8. 27. 14:39

말로만 다시 온다고 하고

이제서야 몇 달만에 들어 오네요.

 

오래전부터 정든 이웃이

찾아주는 것도 아예 모르고...

 

좀 더 자주 와야하는데...

 

 

-몇 년전 가을의 단풍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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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4. 3. 2. 21:01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블로그를 멀리하고 지냈더니

왠지 모르게 이 곳이 낯설은 느낌.

 

다른 이웃 분들은

늘 여전한 모습이라서

다시 정을 붙여 보려고요...

 

* 그런데 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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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3. 9. 1. 07:37

비와요?

아뇨...

그던데 왜 우산을...?

양산대용인데요...

아 ,그러세요...

 

유난히 더웠던

한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피해 보려고

 

알록달록한

양산을 대신해

작은 3단우산을

 

늘 들고 다녔더니

어디나 들어 가면

의아해서 묻는 말이다.

 

* 이상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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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3. 7. 31. 09:30

마음까지...

 

근래에 보기 드물게

긴 장마에다 비도 많이 내리고

우중충한 하늘이다가 갑자기 더운 날씨에

몸도 지치고 마음까지 울적한 상태로 가네요.

 

공원의 나무들마다

한껏 울어대는 매미들은

한 여름의 계속을 알리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한풀 꺽이겠지요.

 

비록 무더위가 오더라도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하지만

우리와 상관없이 돌아 가는 계절은

이제 곧 가을도 가깝다는 말이겠지요.

 

* 추운 겨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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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3. 6. 29. 07:29

국회를 보면

모두 국회의사당에 모아 놓고

단번에 폭파시키고 싶어 진다...

 

* 차라리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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