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있네요.
날씨는 변화 무쌍하고...
*세상도 변화무쌍하고.
빠르다는데...
요즘의 세월은
그게 아닌가 보다.
* 누구는 엄청 빠르겠지만...
뭐든지 다 할 것같던 그들이
수그리는 모습을 보긴 보네요.
*선거용 위장...?
어제보니
이제 완전히
3권통합이 됬다.
바로 중국식으로.
* 다음은 북쪽처럼...?
올리긴 올리되
각자 선택제로 하면...
* 모두 찬성일텐데...
안 나온다.
이젠 아예
직계가족도
모이지 마라?
* 집집마다 들여다 보려고...
기대할 것이 없다.
허수아비의 시대가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뿐...
* 그래도 시간은 가니 다행?
야당과의 선거전에서는
세월호를 이용한 여론공작으로
탄핵에 성공해서 3전 3승을 했지만,
검찰총장 몰아내기에서는
무리한 인사와 어설픈 공작으로
몰아내기는커녕 오히려 3전3패를 했다.
-또 다른시각의 촌평
임시직인 어공들이 어설프게
정규직인 늘공들을 바꿔보려다
도리어 늘씬하게 두들겨 맞은 것이다.
*문제는 오만인데...
모두 제 할 일만 잘하면 되는데
국민에게는 수도 없이 요구하면서
할 일은 안하고 구차스런 변명만 늘어놓는
문통이하 국회의원들과 관료를 보면 한숨만...
* 차라리 솔직이나 하던지...
뭘 얼마나 더 하라는 건지...
마스크쓰라해서 아예 얼굴에 붙여다니고
모이지 말라고해서 모임 안 간지 오래됬고
사람많은 곳에 가지마라해서 주로 혼자 지내는데.
* 더 이상 어떻게 협조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