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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04.19 그까짓것 5
  10. 2020.04.17 착시 6
2020. 6. 17. 07:40

 

민주외치는 무리에 민주가 없고

더불어를 외치면서 내 마음이라고...

 

옛말에 흉보면서 닮는다더니

독재때 그랬다며 그대로 한다고...

 

평화가 왔다며 큰소리쳤는데

상대는 무력으로 위협을 하고 나오니...

 

*세상일이 그렇게 만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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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5. 30. 07:28

정치인만  꼼수를 쓰는 줄 알았는데 

이젠 정부기관인 경찰청도 꼼수를 쓴다.

 

입장이 곤란하니 그런 꼼수를 쓰는지 모르나 

개인도 아닌 정부기관이니  원칙이 있을 것이다.

 

*마스크만 안 써도 마구 몰아 붙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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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5. 27. 14:22

사람이 먼저인지 잘 모르겠다.

 

요즘들어  횡단보도 신호가 점차

전방향 동시신호로  바뀌어 가고 있다.

 

두번 건너 가야하는 사람은 훨씬 편리하지만

한방향만 가는 경우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다.

 

차의 소통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사람에겐 기다리는 시간 늘었으니...

 

* 바쁘면 차타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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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5. 20. 06:37

요즘 변덕을 부린다.

 

반팔을 입을 정도로

여름이 다가오는가 싶더니

오늘 새벽엔 긴팔을 입어도 쌀쌀하다.

 

나만 그런지는  잘 모르지만

날씨에 맞춰 옷을 입기가 어려우니

일단 좀 덥더라도 따뜻하게  입어야겠다.

 

*환절기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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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5. 9. 07:30

쓰면 뱉는다는 말 그대로

결국 위안부단체에서 말썽이 생겼다.

 

문제의 단체에서는 그 할머니가 치매라는데

그렇다면 여태껏 치매할머니 앞세워 욕심차렸나?

 

* 이제 제 목표는 이루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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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5. 1. 08:52

비슷한 대형 사고가 났다.

 

잊을만 하면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늘 다시는 그런 사고가 안 생기게 한다고...?

 

정치인들은 늘 입으로만 떠들고

공무원은 항상  요행만을 바라고...

 

이 정부에서 자주 듣는 말이

반드시,결코,다시는 등등인데.

 

*말보다 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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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4. 25. 07:52

모두 긴장이 많이 풀린 것 같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래 지속하다 보니

길어진 고립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많은지

아주 한적하던 먼 바닷가에도 많은 사람이...

 

방역 당국에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계속하라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에 이제 지칠 때도 되긴 됬으니

무조건 강요만 하지 말고 뭔가 획기적이고 신선한 대책이  있으면...

 

* 아무리 무서워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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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4. 21. 13:41

사방에 버려진 마스크가 널려 있다.

 

평소 비닐봉지를 가지고 다니며

길가 쓰레기를 주워 버리곤 했는데

 

전에는 제일 많던 게 담배꽁초이고

비닐 커피컵과 담배곽 그리고  라이터등등.

 

요즘엔 주로  버린 마스크가 많은데

바이러스때문에 손으로 집기도 뭐해서 찜찜...

 

근처에 공단이 있어 외국인근로자들이 많은데

그들이 제일 먼저 배운게 쓰레기 마구 버리는 것이다.

 

주말이면 나라별로 모이는 장소가 있는데

나중에 가서 보면 여지없이 쓰레기더미가...

 

자기 사는 주위도 제대로 안 돌아 보면서

자연이 어쩌고,환경이 어쩌고, 또 국격이 어떻다고..?

 

 

*버리는 사람 따로, 줍는 사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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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4. 19. 13:10

 안줘도 괜찮으니

 

제발 뜸좀  들이지마라.

 

잠시 기분만 맞출 뿐

 

면피외에 별 도움도 안 되니 ...

 

*없이도 지금까지 잘 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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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20. 4. 17. 07:02

졌다고 진게 아니고.

이겼다고 이긴게 아니다.

 

99 대 1도 아니고

간발의 차이도 많으니.

 

*다수결의 맹점으로 그렇게 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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