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도 어려운지...
선거전에는 금방 되는것처럼
정치개혁한다고 너도 나도 호들갑이더니...
끝나고 하는 짓들은
오히려 전보다 훨씬 더하다.
세비를 받아 전부 기부한다는
가깝지는 않지만 국회의원인 친구가...
'그 걸 믿었냐'면서
너도 참 순진하단다.
하루 아침에는 어렵지만
시늉이라도 할 맘은 있는지...
* 잘 잊는 백성들이라...?
그리도 어려운지...
선거전에는 금방 되는것처럼
정치개혁한다고 너도 나도 호들갑이더니...
끝나고 하는 짓들은
오히려 전보다 훨씬 더하다.
세비를 받아 전부 기부한다는
가깝지는 않지만 국회의원인 친구가...
'그 걸 믿었냐'면서
너도 참 순진하단다.
하루 아침에는 어렵지만
시늉이라도 할 맘은 있는지...
* 잘 잊는 백성들이라...?
눈먼 돈 빼먹기...
얼마 전에 만났던
귀농한 친구가 하는 말.
'시골에 가서 농사 지으면
우리가 모르는 지원이 아주 많다'고...
농산물개방후에 농업을 살린다며
엄청 갖다 부었다는데 살리기는 커녕
약삭빠른 지방농민들의
배만 불린꼴이 됬다고 들었는데...
이 번엔 택시업계가 어렵다고
세금을 지원해 준다고 정치권이 나섰다.
여기 저기 나랏돈 빼먹기가 한참인데
복지확대에 나섰으니 속으로 웃는 이들이...
* 곳간은 누군가 채워 줄테니...?
1%가...
-2010년 발표된 연금 수급자 현황
구분 100만원미만 100만-200만 200만- 300만 300만-400만 400만이상
공무원연금 10,447 138,908 88,693 22,761 101
군인연금 8206 38,275 22,655 3,773 25
사학연금 472 13,315 13,642 8,964 109
계 19,125 190,498 124,990 35,498 235
공무원 연금 수급자 260,910명 군인연금 수급자 72,935명 사학연금 수급자 36,502명 합계 37만 3346명
* 적자보존 공무원연금(2001-2009) 5조8600억. 군인연금 누적 12조8453. 사학연금 2021년부터 적자.
* 우선 바꿔야 할 건...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라는데...(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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