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6. 06:57

바뀐듯 한 느낌.

 

새해초  어느 대담프로에 나온

외국여인의 직업이 국악과 교수.

 

우린 서양음악이 좋다고

기를 쓰며 배운다고 난리인데...

 

외국여인이 국악을 하며

더구나 교수라니 뜨끔해 진다.

 

* 우리 것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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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