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듯 한 느낌.
새해초 어느 대담프로에 나온
외국여인의 직업이 국악과 교수.
우린 서양음악이 좋다고
기를 쓰며 배운다고 난리인데...
외국여인이 국악을 하며
더구나 교수라니 뜨끔해 진다.
* 우리 것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