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만 꼼수를 쓰는 줄 알았는데
이젠 정부기관인 경찰청도 꼼수를 쓴다.
입장이 곤란하니 그런 꼼수를 쓰는지 모르나
개인도 아닌 정부기관이니 원칙이 있을 것이다.
*마스크만 안 써도 마구 몰아 붙이면서...
쓰면 뱉는다는 말 그대로
결국 위안부단체에서 말썽이 생겼다.
문제의 단체에서는 그 할머니가 치매라는데
그렇다면 여태껏 치매할머니 앞세워 욕심차렸나?
* 이제 제 목표는 이루었으니...
비슷한 대형 사고가 났다.
잊을만 하면 같은 사고가 반복되는데도
늘 다시는 그런 사고가 안 생기게 한다고...?
정치인들은 늘 입으로만 떠들고
공무원은 항상 요행만을 바라고...
이 정부에서 자주 듣는 말이
반드시,결코,다시는 등등인데.
*말보다 실천이...
안줘도 괜찮으니
제발 뜸좀 들이지마라.
잠시 기분만 맞출 뿐
면피외에 별 도움도 안 되니 ...
*없이도 지금까지 잘 살아 왔다.
그들이 오매불망 바라던
중국식 일당독재의 길이 열렸다.
이제 다음 목표는
북한식의 세습독재?
아니면
김씨조선으로?
* 설마...
아쉽다고?
정부가 국민들이
진작에 사회적격리에 나섰으면
지금보다 피해가
많이 줄었을 거라며 아쉬워하는데...
*중국과의 격리실패는 전혀 안 아쉽고...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았는데도
마구 돌아 다니다 확진자가 된 사람이나
자가격리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당국이나...
누굴 믿어?
아니다!
중국이 먼저다.
조금씩 따라 간다.
마스크도 배급하고
그 포장은 장병들이 하고.
북쪽에서 하듯이.
*일은 군인이, 돈은 지오영이...
백만원 준다고?
어느 당은
15세이상 월 150만원에
65세이상은 월 220만원씩 주고
게다가 빚도 5억씩이나 갚아준다는데.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