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인권을 따지고
서민과 약자들을 위한다는
소위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돈풀기,집값올리기,성범죄에 자살까지
그러고도 나만 옳다고 따르라고 우기는데
어쩔수 없이 그들을 믿어야하는 이 현실이?
*정말 걱정된다. 앞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