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다고 진게 아니고.
이겼다고 이긴게 아니다.
99 대 1도 아니고
간발의 차이도 많으니.
*다수결의 맹점으로 그렇게 보일 뿐...
그들이 오매불망 바라던
중국식 일당독재의 길이 열렸다.
이제 다음 목표는
북한식의 세습독재?
아니면
김씨조선으로?
* 설마...
여기 저기서 마구 퍼 준다고 난리이다.
제 돈 주는 것 같지만 나중에 다 우리가 낸다.
*주머니돈이 쌈지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