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할 것이 없다.
허수아비의 시대가
빨리 지나가기만 바랄뿐...
* 그래도 시간은 가니 다행?
야당과의 선거전에서는
세월호를 이용한 여론공작으로
탄핵에 성공해서 3전 3승을 했지만,
검찰총장 몰아내기에서는
무리한 인사와 어설픈 공작으로
몰아내기는커녕 오히려 3전3패를 했다.
-또 다른시각의 촌평
임시직인 어공들이 어설프게
정규직인 늘공들을 바꿔보려다
도리어 늘씬하게 두들겨 맞은 것이다.
*문제는 오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