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오매불망 바라던
중국식 일당독재의 길이 열렸다.
이제 다음 목표는
북한식의 세습독재?
아니면
김씨조선으로?
* 설마...
여기 저기서 마구 퍼 준다고 난리이다.
제 돈 주는 것 같지만 나중에 다 우리가 낸다.
*주머니돈이 쌈지돈.
아쉽다고?
정부가 국민들이
진작에 사회적격리에 나섰으면
지금보다 피해가
많이 줄었을 거라며 아쉬워하는데...
*중국과의 격리실패는 전혀 안 아쉽고...
큰 집이라는 중국이
세계를 휩쓸고 다닌다.
신종플루,사스에 이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이 번에도 잘 안 되면
다음엔 훨씬 더 쎈 걸로...
*그러니 알아서...?
코로나19 검사까지 받았는데도
마구 돌아 다니다 확진자가 된 사람이나
자가격리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당국이나...
누굴 믿어?
아니다!
중국이 먼저다.
조금씩 따라 간다.
마스크도 배급하고
그 포장은 장병들이 하고.
북쪽에서 하듯이.
*일은 군인이, 돈은 지오영이...
백만원 준다고?
어느 당은
15세이상 월 150만원에
65세이상은 월 220만원씩 주고
게다가 빚도 5억씩이나 갚아준다는데.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살아가려면
늘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스크도 배급을 준다는데
늘 20여장정도 가지고 있지만
필요시외에는 별로 쓰지 않으니
줄서가면서까지 살 이유가 없습니다.
* 필요하시면 대신 사 드릴까요?
넘볼수 없는 나라를 만든다더니
당분간은 그 말 그대로 될 것 같다.
* 어디서도 반기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