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과는 안 보고 공만 보자며
백선엽은 공은 안 보고 과만 보자고?
*엿장수 맘대로...
입만 열면 인권을 따지고
서민과 약자들을 위한다는
소위 진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돈풀기,집값올리기,성범죄에 자살까지
그러고도 나만 옳다고 따르라고 우기는데
어쩔수 없이 그들을 믿어야하는 이 현실이?
*정말 걱정된다. 앞날이...
진짜로 예전과
많이 바뀐 것 같다.
전엔 서울기온에
1도정도를 더하면
여기 기온이었는데...
요즘은 몇 도씩
차이가 많이 나니
기후변화가 온건가?
* 여기라고 비켜갈 수는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