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28. 08:23

요 며칠째 내려 쬐는 뜨거운 햇볕에

점점 지쳐가는 몸을 다시 추스리지만 

마음엔 시원한 남쪽의 비내리는 호숫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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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