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시
추위를 피해 남쪽나라에 왔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웰빙타운을 들러 보았다.
일종의 실버타운인데
겨울엔 그런대로 괜찮은 듯 싶었다.
월60~80만원에 숙식제공이니
밥하기 귀찮은 분들에게 딱 맞을 듯...
*피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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