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 06:46

모르겠다.

여동생 결혼소식을 듣고

아들이 하는 말이'난 이대로 살래요'

 

펄쩍 뛰는 엄마에게도 여전히

그 말만 하는데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 제 삶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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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