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도 없는데...
새벽에 운동을 마치고
공원화장실에 들어 갔는데...
젊은 남녀가 엉켜서
아기 만드는 (?) 작업을...
추운 날씨탓이겠지만
하필이면 왜 화장실에서...
깜짝 놀라서
뛰쳐 나가는모습에...
요즘 유례없는
저출산시대라선지...
* 괜히 미안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