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3. 05:58

잘 못도 없는데...

 

새벽에 운동을 마치고

공원화장실에 들어 갔는데...

 

젊은 남녀가 엉켜서

아기 만드는 (?) 작업을...

 

추운 날씨탓이겠지만

하필이면 왜 화장실에서...

 

깜짝 놀라서

뛰쳐 나가는모습에...

 

요즘  유례없는  

저출산시대라선지...

 

* 괜히 미안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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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