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블로그를 멀리하고 지냈더니
왠지 모르게 이 곳이 낯설은 느낌.
다른 이웃 분들은
늘 여전한 모습이라서
다시 정을 붙여 보려고요...
* 그런데 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