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2. 21:01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블로그를 멀리하고 지냈더니

왠지 모르게 이 곳이 낯설은 느낌.

 

다른 이웃 분들은

늘 여전한 모습이라서

다시 정을 붙여 보려고요...

 

* 그런데 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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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