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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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31. 05:43
요즘
살아 가면서
북녘 하는 짓들을
보니...
첫째로 '빈수레가 요란하다'가 생각나고
둘째로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이고
셋째로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속담이다.
* 마지막 발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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