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8. 07:06

잠시 들렀더니

잡초 조차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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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4. 8. 27. 14:39

말로만 다시 온다고 하고

이제서야 몇 달만에 들어 오네요.

 

오래전부터 정든 이웃이

찾아주는 것도 아예 모르고...

 

좀 더 자주 와야하는데...

 

 

-몇 년전 가을의 단풍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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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공피
2014. 3. 2. 21:01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블로그를 멀리하고 지냈더니

왠지 모르게 이 곳이 낯설은 느낌.

 

다른 이웃 분들은

늘 여전한 모습이라서

다시 정을 붙여 보려고요...

 

* 그런데 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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